생강차 마시기 내돈내산 청농 생강원액 후기
요즘 날씨가 워낙 춥다. 엄마가 집에 두고 간 생강차를 마시다가 몸이 따끈따끈해진 듯 좋아서 쿠ㅍ에서 주문해 보았다. 600ml에 22,000원 이다. 원액 사이즈는 편의점에서 파는 500ml 크기의 생수통보다 약간 크다. 마실때 200ml 물에는 약 40ml 정도 넣으면 적당히 쌉쌀하고 마실만하다. 생강을 일일이 다 잘라서 만들면 손에 냄새가 너무 오래가는데 간편해서 참 좋다. 맛은 그렇게 생각보다 맵진 않다. 옆에 붙여진 설명에도 4-5배 희석해서 먹으라고 한다. 첨가물이 전혀 없고 생강 100% 라고 한다. 요즘 강추위에 몸도 으슬으슬하고 독감에 코로나가 유행이라 면역력이 참 중요하다. 엄마랑 가까이 사니까 참 좋은 게 엄마찬스로 좋은 것을 많이 알고 배우게 된다. 맨 처음에 마실 때는 생소하고 또..
디저트나 간식
2022. 12. 27.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