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미결정, 불확정문자
(지난 달 코로나 검사하러 갔었던 것을 이제서야 올려본다. 어쩌다보니, -_-;; 귀차니즘이.) 문자가 미결정, 불확정 문자가 왔다. 걸렸다는 거야, 안 걸렸다는 거야. 무척 애매모호했다. 올 해 2022년에 코로나 검사만 벌써 9번째다. 이번에 검사하러 갔더니 줄이 사람들이 한 500미터는 서 있는 듯 끝이 보이질 않는다. -.-;; [1] 1월 2 차례 검사 [2] 1월말 3차례 검사 [3] 3월초 3차례 검사 이렇게 코로나 검사, PCR 검사 많이 하다가 코에 구멍나는 꿈도 꾸었다. 길고긴 줄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두가 얼마나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줬다. 3월 해외입국 이후에 한 코로나검사에서 미결정 문자가 나와서 다시 시청에 PCR 검사를 받으러 갔다. 내용은 다시 받으라는 건지..
일상다반사
2022. 5. 13.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