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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두부 바질페스토 도리아

밥 해먹기

by 블루베뤼 2024. 1.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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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된장찌개하고 남은 자투리 재료들이 남아있었어요.

된장찌개를 한번 더 할까 보니까 된장이 똑 떨어졌네요. 에고고.

그래서 빨리 먹어야 하는 바질페스토랑 같이 몽땅 볶아줬더니 맛있고 간단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필요한 재료는 앞에서 이미 말했지만 된장찌개 재료와 거의 동일하고 바질 페스토가 필요해요.



- 바질페스토
- 양파
- 두부
- 팽이버섯
- 애호박 약간
- 양배추 조금



저는 토마토를 워낙 좋아해서 넣어줬는데 없으면 안 넣으셔도 됩니다.

바질페스토 자체에 치즈와 올리브유가 들어가서 별다른 양념을 안해줘도 너무 맛있어요.

간단하쥬?

마늘이나 새우나 해산물 혹은 다른 종류의 치즈도 취향에 따라 추가하셔도 맛있어요.

별거없는데 주말에 브런치 맛있게 먹었네요.


바질페스토 있으면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게 여기저기 간단 한 끼에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냠 냠 냠 맛있게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스파게티면이나 파스타 또는 링귀니 또는 밥을 넣어도 맛있을텐데 저는 다이어트 식으로 안 넣었어요. 이미 두부랑 야채가 많아서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식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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